![]() |
| ▲ NGO ‘나마스떼코리아’에서 개최하는 히말라야 사진·영상 공모전 홍보 포스터 (나마스떼코리아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나마스떼’는 인도와 네팔에서 주고 받는 인사말로서, ‘내 안의 신이 당신의 신에게 존경을 표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런 정신을 담고, 다른 문화를 존중하며 함께 공존하는 사회를 지향하는 NGO단체이며 비영리사단법인인 ‘나마스떼코리아’에서 히말라야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10월 2일까지 접수를 받는 이번 공모전은 히말라야 지역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일상생활을 접할 수 있는 사진전이다. 히말라야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사진전(영상 포함)에 응모할 수 있다.
또한, 네팔·인도·부탄·중국 등 히말라야 문화권 지역의 문화·민속·종교·생활·자연·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히말라야권과 관계있는 다양한 이주 배경을 가진 국내 다문화 가족들과의 교류 및 문화 다양성에 대해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는 국내 사진(영상 포함)도 함께 공모한다.
사진전 응모작은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자료 제작용으로도 활용되며 나마스떼코리아 학술총서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나마스떼코리아’의 히말라야 사진전은 2016년도부터 히말라야 문화권에 대한 올바른 지식 확산 및 다문화 이해 증진을 위해 공모전을 개최해왔다.
올해부터는 국내 다문화 사진·영상도 주요대상으로 삼아 더욱 다양하게 히말라야 문화를 접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진전 시장식은 10월 30일에 열리며, 1등으로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상금 200만원이 지급된다.
히말라야 문화권 지역의 문화·민속·종교·생활·자연 등의 소재를 널리 알리고 환경보호와 인류애를 공유하고자 하는 취지에 맞게 음악제 등과 함께 문화제 형식으로 전시된다.
이와 함께 NGO에 기증된 국내외 유명한 작가들의 서화 등도 함께 전시할 예정으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
| ▲ ‘나마스떼코리아’ 로고 |
한편, ‘나마스떼코리아’는 2007년, 히말라야 문화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시작해 국제개발협력사업 일환으로 히말라야 문화권, 특히 네팔 등 조사연구·교육훈련·국제교류 및 협력·봉사·긴급구호 등과 함께 국내 다문화 인식 개선 교육 사업· 통일문화교육·역사바로 알리기 모임을 비롯한 제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히말라야문화권의 교류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 모델을 만들기 위해 히말라얀과 안나푸르나 보호지역 내 산골오지마을인 땅띵과 카루와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와 함께, 히말라야 지역 이주배경을 가진 다문화 가족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실현해 대한민국에서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그리고 ‘네팔 여성 쉼터’ 지원과 ‘한-네팔 문화교류’ 행사 등을 진행하며 ‘성북구 누리마실 축제’ 및 ‘계촌 마을 클래식 축제’ 등에 참여해 국내 다문화 가족 인식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