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최경서 기자] 뜨거운 여름날, 수많은 사람들이 붐볐을 해변.
지금은 무수히 많은 발자욱만 남긴채 조용하고 고요한 모습이 쓸쓸함을 더한다.
그래도 아직 사람들의 온기가 느겨지는 가을바다에 정겨움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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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최경서 기자] 뜨거운 여름날, 수많은 사람들이 붐볐을 해변.
지금은 무수히 많은 발자욱만 남긴채 조용하고 고요한 모습이 쓸쓸함을 더한다.
그래도 아직 사람들의 온기가 느겨지는 가을바다에 정겨움이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