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의 향연’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서울랜드 개최 확정

김영식 / 2019-01-03 09:11:44
6월 1일~2일 진행…티켓 오픈 일정·라인업 추후 공개
2019 월디페의 공연 장소가 서울랜드로 확정됐다.(사진=월디페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아시아 대표 EDM 페스티벌 ‘2019 서울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이하 월디페)의 공연 장소가 서울랜드로 확정됐다.


3일 월디페 측은 “오는 6월 1일~2일 이틀 간 예정된 공연이 국내 대표 테마파크 ‘과천 서울랜드’에서 개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월디페’는 저스티스(Justice)와 아비치(Avicii), 펜듈럼(Pendulum), 앨런워커(Alan Walker), 포터 로빈슨(Porter Robinson), 무라 마사(Mura Masa), 보이즈 노이즈(Boys Noize) 등 EDM씬(scene)에서 가장 핫(Hot)한 디제이‧프로듀서들의 내한 공연을 예고했다.


특히 월디페는 매해 평균 5만 명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대한민국에 EDM 페스티벌을 대중적으로 알린 페스티벌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월디페’는 지난 2017년부터 페스티벌이 진행된 잠실 주경기장을 벗어나 국내 대표 테마파크인 ‘서울랜드’에서 개최를 확정했다.


이번 공연은 테마파크라는 서울랜드의 장점을 활용, 다양한 시설과 구조물들을 활용한 스테이지와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금까지 접하지 못했던 EDM 페스티벌을 선보일 예정이다.


‘월디페’ 제작사인 ‘BEPC 탄젠트’는 “모든 역량을 투입해 완전히 새롭게 태어나는 ‘월디페’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월디페’의 티켓 오픈 일정과 라인업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영식

김영식

뉴스, ESG, 지방자치, 피플, 오피니언, 포토뉴스등 기사제공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