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영농 체험농장은 농사 경험이 부족한 귀농·귀촌인이 직접 농사를 체험하며 농업의 기본을 익히고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생산하고 농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 활동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취지로 운영된다.
모집 규모는 총 20구획(가구)이며, 가구당 16.5㎡ 규모의 텃밭을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괴산군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의 귀농·귀촌·재촌인으로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세대주 또는 위임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0일까지이며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가구당 1구획만 신청할 수 있고 세대원 중복 신청은 제한된다.
주말영농 체험농장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이용료는 구획당 2만4천 원이다.
사용자는 사전 교육에 반드시 참석해 농장 운영 안내와 구획 배정을 받은 뒤 이용할 수 있다.
안미숙 농기센터 소장은 “주말영농 체험농장은 직접 농사를 경험하며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고 농촌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농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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