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성과로 인천시는 평가 제도가 도입된 2018년 이후 8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명실상부한 데이터행정 선도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인천시는 ‘중장기 개방계획 이행률 100%’를 달성했으며, 2026년으로 예정된 개방 계획을 30% 이상 조기 개방하는 등 시민들의 데이터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점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단순한 개방 확대를 넘어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체계에서도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고품질 데이터 행정을 실현해 시민의 공공데이터 활용 편의성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함께 발표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도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전직원의 인공지능(AI)·데이터기반행정 리터러시 및 교육 ▲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제공 ▲공유데이터 구축 로드맵 수립이행 및 등록 이행률 등에서 ‘매우우수’ 등급을 받으며 인공지능(AI)‧데이터 중심의 행정 환경 구축 등 기반 조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민간과 산업계의 수요가 높은 데이터를 발굴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부합하는 고품질‧ 고가치 공공데이터를 적극 개방할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기반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에게 양질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인공지능(AI) 전환이 가속화 되고 있는 시기에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이 공공데이터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고품질·고가치 데이터 발굴과 개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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