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파주시 여약사회(파주시약사회 소속)의 이번 후원은 일반인에 비해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정신질환자와 정신장애인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이다. 파주시 여약사회는 지난 추석 명절에도 파주시 약사회와 함께 쌀 44포대를 기부하는 등 정신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기탁된 구충제는 센터 등록 회원들의 가정과 종사자, 지역사회 유관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탁 파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매년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정신질환자와 정신장애인들이 지역사회 내 건강한 시민으로 재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파주시약사회는 약사들의 권익보호와 지역사회 보건향상, 소외지역의 문화활동 지원 및 불우이웃돕기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13년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파주시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파주시와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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