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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드스터 주행 이미지.(사진=할리데이비슨코리아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이달 대규모 할인이 포함된 새로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할리데이비슨의 인기 차종을 소유할 수 있는 ‘스포스터 1200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달 19일부터 3월31일까지 한시적으로 인기 라인업 스포스터(Sportster)의 ▲아이언 1200 ▲포티에잇 ▲포티에잇 스페셜 ▲로드스터 등 4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하는 소비자는 최대 300만 원의 차량 가격 할인 또는 60개월 무이자 할부 구매 중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아이언 1200(Iron 1200)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300만 원(개별소비세 인하분 50만 원 포함, 이하 3개 모델 동일)의 혜택이 적용되면 1,890만 원에, 무이자 60개월 할부 구매 시에는 월 352,102원(선수금 0원)로 각각 소유할 수 있다.
포티에잇(Forty-Eight)은 프로모션 가격 적용은 1,890만 원에, 무이자 60개월 할부 선택은 월 352,102원(선수금 0원)에 각각 구매할 수 있으며 포티에잇 스페셜은 프로모션 적용은 1,990만 원에, 무이자 60개월 할부 선택은 월 368,555원(선수금 0원)에 가능하다.
로드스터 역시 프로모션 적용은 2,090만 원에, 무이자 60개월 할부 선택은 월 385,008원(선수금 0원)에 소유할 수 있다.
한편, 할리데이비슨코리아의 이번 ‘스포스터 1200’ 프로모션은 3월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