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공미술, 시민이 직접 찾는다

이호 / 2021-06-09 09:48:40
'공공미술 시민발굴단' 서울시홈페이지 신청
28일까지 모집

 

[세계로컬타임즈 이호 기자] 서울시는 시민이 직접 서울 곳곳의 공공미술 작품을 발굴해 콘텐츠를 만들고, 많은 시민들과 공유하는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을 28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은 ‘공공미술 공유와 소통’을 주제로 단순 작품 발굴에서 나아가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자 한다.

2020년에는 서울을 서북·동북·서남·동남 4개 권역으로 나눠 ‘우리동네 공공미술’을 주제로 40개 작품을 발굴했으며, 발굴한 작품을 발굴단이 직접 270여 명의 시민들에게 소개했다.

특히 올해는 1인 미디어 창작자와 함께 양질의 영상콘텐츠를 만들 예정이며, ‘메이트 프로그램’을 신규 도입해 발굴단이 찾은 공공미술에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방문하여 콘텐츠를 만들고, 공공미술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역사적 명소·맛집 등도 콘텐츠에 담을 계획이다.

올해 시민발굴단은 4개조로 나눠 전문 큐레이터와 함께 활동을 진행하며, ‘서울산업진흥원’과 협업으로 1인 미디어 창작자가 함께해 양질의 영상콘텐츠를 제작해 홍보를 강화한다.

시민발굴단은 지인과 함께 공공미술 장소를 방문하는 ‘메이트’ 활동을 할 수 있는 시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사전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사전교육은 7월 3일 온라인 교육으로, 교육 내용은 ‘공공미술의 이해’, ‘서울시 공공미술 정책의 흐름과 방향’, ‘소통 역량의 강화’ 등으로 진행된다.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40명 내외를 선정해 7월 7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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