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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호 한국전력 전북본부장(왼쪽)이 박흥준 SM경남기업 대표이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M경남기업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선 기자] 박흥준 SM경남기업 대표는 한국전력공사 군산지사 신사옥 입주식에서 한국전력공사(한전)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
한전은 획기적 건물 시공품질 제고와 철저한 공정관리에 힘쓰면서 안전관리 활동에 매진해 환경친화적으로 아름다운 건축물을 완공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시공사인 SM경남기업 박흥준 대표이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지난 달 28일 진행된 행사는 한전 군산지사 신사옥 대강당에서 김관용 국회의원, 강임준 군산시장, 한전 김종갑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식을 가졌다.
한편, 한전 군산지사 신사옥은 지난 2017년 7월 착공해 2019년 3월 준공했으며, 연면적 4,324㎡ 규모에 사무동과 특수차량 차고 등 2개 동으로 건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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