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에게 말을 걸다”…식물세밀화 특별전

이효진 / 2023-07-13 09:59:29
18일~30일 국립수목원
▲ 진달래꽃 세밀화 (사진=산림청)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국립수목원은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시문학으로 만나는 자생식물 세밀화’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김소월의 ‘진달래꽃’을 비롯해 우리나라 국민이 사랑하는 시에 나타나 있는 자생식물을 세밀화로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감을 담아 전시한다.

국립수목원은 2003년도부터 식물 연구와 함께 자생식물을 세밀화로 제작하고 있다. 그동안 제작해온 국립수목원 세밀화 작가들의 수작들이 시문학과 만나 색다른 전시를 보여줄 예정이다.

국립수목원은 자생식물의 과학적 기록인 세밀화 제작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 소설 등 문학, 음악, 과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만날수 있는 자생식물과 세밀화 작품을 연계하는 작업들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 전시회는 국립수목원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휴관일(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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