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거리 해결”…‘쓴다 쓴다 쓰는 대로 된다’고?

이효선 / 2019-03-27 09:52:30
습관전문가·작가 후루카와 다케시 신작 출간…“걱정·불안, 쓰기로 해결” 권고

 

▲ '쓴다 쓴다 쓰는 대로 된다' 표지=비지니스북스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선 기자] 크고 작은 고민거리로 괴로워하던 이들에게 ‘쓰기’라는 아주 단순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누구나 쓰기만으로도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하는 습관 전문가이자 작가인 후루카와 다케시가 ‘쓴다 쓴다 쓰는 대로 된다’를 출간했다.

5만명의 인생을 바꾼 작가는 머릿속으로 복잡하게 생각하는 걸 그만두고 펜을 들어 쓰기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불만족스러운 현재를 바꾸기 위해서는 무수한 걱정과 불안, 잡념에 사로잡힌 마음 놓침 상태에서 벗어나 눈앞의 일에만 집중하는 마음 챙김 상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쓰기가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쓰기는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해서 마음 챙김 상태에 도달해 인생의 선순환을 가져오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는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힘든 일상을 보내는 직장인 A씨에게 네거티브 리스트(분문 52쪽)를 쓰도록 했다. 머릿속을 점령하고 있는 근심, 불안, 걱정을 모두 쏟아내면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는 뒤죽박죽 상태를 벗어나 상황과 문제를 인지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매번 결심만 하고 실행하지 못하는 B씨에게는 실행하기 쉽도록 행동을 잘게 쪼개고 구체화시키는 초행동화(본문 139쪽)를 지시했다. 어린아이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아주 단순하고 쉬운 행동부터 시작하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하루 30분씩 달리기를 한다’는 커다란 목표는 ‘퇴근하고 곧바로 운동복으로 갈아입는다’라는 아주 작은 행동으로 바꾼다. 막연하게 ‘다이어트를 한다’는 목표는 실패하기 쉽다. 따라서 매일 아침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 ‘모닝 커피로 라떼 대신 아메리카노를 마신다’로 바꾼다.
 
지금 이 순간에도 걱정거리로 가득한가? 그렇다면 펜을 들고 종이에 하나씩 써보자. 막연하게 생각했던 불안감, 고민거리들은 사실 큰 일이 아닌 것을 알게 된다. 펜과 종이 한 장으로 시작되는 놀라운 인생의 마법을 당신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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