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까지 전시
▲ 사진=완도군 |
[세계로컬타임즈 이남규 기자] 남해안 최고의 휴양지인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 인어공주의 성, 천사와 돌고래 모래조각 작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모래조각 작품은 국내 최고 모래조각 작가인 최지훈, 홍성렬 작가와 중국 장저우 작가가 5일에 걸쳐 만들었으며 10월9일 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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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타임즈 이남규 기자] 남해안 최고의 휴양지인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 인어공주의 성, 천사와 돌고래 모래조각 작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모래조각 작품은 국내 최고 모래조각 작가인 최지훈, 홍성렬 작가와 중국 장저우 작가가 5일에 걸쳐 만들었으며 10월9일 까지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