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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
[세계로컬타임즈 온라인뉴스팀]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는 연극 형식으로 풀어내는 연기 실습 공연을 예고했다.
29일 세종대는 “영화예술학과가 내달 1일까지 충무관 지하 1층에서 연기실습 콜라보2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연극형식으로 진행되며 작품은 아서 밀러 작가의 ‘다리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무대는 영화예술학과 연기예술전공 3학년 학생들이 꾸미게 된다.
공연은 총 6회로 진행된다. 공연은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는 오후 4시와 7시에 열리고, 12월 1일에는 오후 3시와 6시에 각각 시작된다.
예매는 11월 25일부터 페이스북(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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