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일상…“사려니숲에서 힐링하세요”

이호 / 2021-05-13 10:02:39
국립산림과학원, 16일부터 한남연구시험림 숲해설 운영 시작
▲사려니 숲 체험 (사진=국립산림과학원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이호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16일부터 산림교육 프로그램 ‘한남시험림에서 듣고 보는 신비한 제주 숲 이야기!’ 숲해설을 실시한다.


숲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한남시험림은 제주의 명품 숲, 사려니숲길 내에 있으며 아름다운 경관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사려니숲길은 봉개동 삼나무 숲부터 남원읍 국립산림과학원 한남시험림의 사려니오름까지 약 15㎞의 울창한 숲길로 조성돼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 해설사의 숲 교육과 참여자의 체험을 통해 나무의 성장과 숲의 변화를 이해하고 숲과 더불어 살아온 제주의 역사, 문화, 삶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자연림과 인공림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숲의 풍경을 감상하는 것은 물론 운문산반딧불이, 제주도롱뇽 등 다양한 희귀종들이 서식하는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으며 난대상록수림과 삼나무 전시림 등 난대·아열대만의 독특한 숲을 경험할 수 있다.

10월 31일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화요일은 휴무다.

산림청 제주산림과학연구시험림 탐방예약 또는 ‘숲나들e’의 ‘숲길’에서 인터넷 예약 가능하며, 전화 예약은 불가능하다.

또한, 제주의 숲 생태계와 산림문화를 체험하고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의 산림과학시험연구전시림과 사려니오름을 중심으로 한 산행을 통해 제주도 용암 지질 및 지형 특성을 보고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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