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견례에는 구리시 측 대표위원 이윤주 자원순환과장 등 6명의 교섭위원과 노조 측 대표위원 경기지역지부 김진철 지부장 등 6명의 교섭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노조 측은 2025년도 환경미화원의 임금 및 단체협약에 대한 요구안을 시에 제출했다.
노조 측은 단체교섭 주요 요구사항을 설명하며 환경미화원의 명칭 변경과 수당 인상 등 근로복지 향상으로 환경미화원의 권익 향상과 더 나은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시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윤주 자원순환과장은 “매일 같이 이른 아침부터 쾌적하고 깨끗한 가로환경이 되도록 수고하는 모든 환경미화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노사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원만하게 협상하여 환경미화원들의 근로조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상견례를 시작으로 구리시와 환경미화원 노동조합은 본격적으로 단체교섭을 진행할 예정이며, 원활한 협상 진행을 위해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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