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구는 중장기계획 기본 방향과 비전, 정책 목표, 중점·세부 과제 등을 제시해 인천시 장애인복지 중장기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제공한다.
연구 기간은 올해 1~11월이다.
연구는 중앙정부와 타시도 장애인복지 현황을 비롯해 인천 장애인복지 수요와 공급 실태를 분석한다.
여기에 재가장애인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다.
장애 특성과 의료 및 건강, 돌봄, 교육, 여가, 고용, 인권, 안전 등 일상 전반을 살핀다.
기존 인천 장애인 관련 질적자료도 들여다본다.
‘제2차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5개년 계획(2019-2023)’‘인천광역시 발달장애인 지원 기본계획(2023-2027)’‘인천시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2024-2028)’ 등도 참고한다.
시는 지난 2019년 ‘1차 인천시 시설거주 장애인의 탈시설 및 지역사회통합 5개년 계획(2019~2023)’을 수립하고 2021년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2022년 이후 센터를 중심으로 보건복지부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시범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오는 7월 영종장애인복지관이 문을 연다.
여기에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훈련장애인 배움 수당 확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지원, 자립장애인 지역사회 정착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장애인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연구를 맡은 이웅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연구위원은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천 장애인복지를 총괄적으로 정리하고자 한다”며 “이번 연구 결과가 인천 지역 장애인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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