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략회의에서 정부는 인공지능·로봇 기술 확산에 따른 노동 구조 변화에 대응하여 △전 국민 창업 역량 강화, △초기 단계부터 동행하는 국가 책임형 창업 지원, △지역 균형 기반의 창업 생태계 조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러한 국가 창업정책의 방향성을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선제적으로 반영하여,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를 중심으로‘미래 사회 대응형 창업교육 모델’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특히 본 사업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경기미래교육 운영체제(경기공유학교), △직업계고 미래교육 재구조화, △지역 기반 취·창업 연계형 직업교육 체제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학교 안팎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실천 중심 창업교육을 구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정책적 정합성이 높다. 2026학년도에는 고양시 관내 특성화고를 거점으로 구축된 제1~6 창업캠퍼스를 중심으로 △디지털영상·콘텐츠 기반 창업교육 내실화, △초·중·고 연계 창업교육 체계 구축, △지역 산업·대학·공공기관과 연계한 실전형 프로젝트 운영, △창업–진로–취업으로 확장 가능한 교육과정 모델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양 교육발전특구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는 국가 창업정책, 경기도교육청 정책, 지역 교육 실행으로 이어지는 정책 연계 구조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대표 사례로서 향후 타 시·도 확산이 가능한 교육 기반 창업 생태계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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