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증가하고 있는 4대 중독(도박, 알코올, 약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중독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도박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면서, 청소년 대상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청소년 건강 온(ON)프로젝트’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청소년 유관기관과 연계해 중독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에서는 4대 중독의 특성과 위험성, 청소년기 중독 문제의 영향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오엑스(OX) 퀴즈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중독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건강한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중독의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 대상 중독 예방 활동을 확대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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