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동설계반은 공사 추진이 어려운 동절기에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조직으로, 기술직 공무원 43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토목을 비롯해 도로관리, 하수, 하천, 조명, 농정, 주차, 공원녹지 등 8개 분야에서 8주간 설계 업무를 수행한다.
사업 103건 중 61건 자체설계를 추진함으로써 약 8억 2천만 원의 예산 절감 및 조기 발주를 통한 신속집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설계 단계부터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운영할 것”이라며 “기술직 공무원 자체 인력을 통하여 예산 절감 효과를 얻는 적극행정 사례”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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