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체육회, 황대헌 선수 격려금 전달

이호 / 2022-02-22 10:16:01
안양시 체육회, 포상금 전달
▲박귀종 안양시체육회장이 황대헌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세계로컬타임즈 이호 기자] 황대헌 선수가 21일 안양시청을 방문해 격려금을 전달받았다.

 

안양시체육회(회장 박귀종)에는 이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1500m 금메달을 딴 황대헌에게 포상금을 전달했다. 


경기도 안양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다니고 졸업한 것으로 알려진 황대헌은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도 목에 걸며 최고의 기량을 뽐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한국 선수단 1호 메달리스트에 오른 김민석도 안양빙상장에서 훈련하며, 올림픽의 꿈을 키웠다.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에서 은메달을 딴 서휘민 등 이들은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의 장학금을 받으며 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귀종 안양시체육회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으로 올림픽에서 최고의 성과를 보여준 황 선수에게 감사하다"며, 불굴의 투혼을 보여준 모든 선수들의 공로를 치하했다.

한편, 이 날 김민석과 서휘민 선수는 개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호

이호

뉴스, ESG, 지방자치, 피플, 오피니언, 포토뉴스등 기사제공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