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신입·경력직 등 13명 공개 채용

이효진 / 2022-02-17 10:18:55
24일‘온라인 채용설명회’개최
3월 1일까지 온라인 접수
▲ 사진=태권도 진흥재단 홈페이지 갈무리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태권도진흥재단은 일반행정과 전산, 학예연구사, 건축, 박물관 해설 등 5개 분야에 총 13명의 신규 직원을 공개채용으로 선발한다.


이번 채용은 ‘일반경쟁’과 ‘제한경쟁’으로 나뉘며 ‘일반경쟁’ 분야는 일반행정·전산·박물관 해설 등 5명을, ‘제한경쟁’ 분야에는 자격증과 경력 등 전문역량 소지자를 대상으로 전산·학예연구사·건축 등 6명을 채용한다.

또한 사회형평 채용 확대를 위한 ‘장애인 제한경쟁’ 분야에서는 일반행정, 박물관 해설 등 2명을 채용한다.

지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24일 오후 2시에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태권도원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다.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설명회에서는 채용 전반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질의응답 시간에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도 있다.

원서접수는 3월 1일까지 오후 5시까지 태권도진흥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서류전형 및 인성검사, 면접, 적격검사를 거쳐 4월 1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고 25일 임용 예정이다. 장애인과 태권도유단자, 무주·전북지역 지원자 등은 서류 심사에서 우대된다.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국기 태권도 활성화와 태권도 성지 태권도원 발전에 함께 할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세계 속으로 뻗어가고 있는 K콘텐츠의 원조인 태권도와 함께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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