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교동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입주하면서 주민들의 문화수요가 증가했으나, 현재 임시청사로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이 있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민·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시설 대관을 통한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최철호 구세군수원영문 담임사관은 “구세군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교육적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상호 공동의 노력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영 매교동장은 “현재 매교동이 임시청사로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많은 제약이 있었다”며, “시설 이용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최철호 구세군수원영문 담임사관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 호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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