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재난 취약계층에 안전점검 지원

심상열 / 2020-11-16 10:22:02
가스 등 600가구 대상…전문기관 위탁 관리로 안전성 제고
▲ 재난 취약가구에 안전점검을 하고 소화기를 공급하며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군포시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심상열 기자] 군포시는 재난 취약계층 600가구에 전문기관 위탁을 받아 재난 예방장비 설치와 점검 지원을 했다.


점검 및 지원 내용은 군포소방서의 화재 안전점검과 소화기 공급,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가스 안전점검 및 타이머콕 설치,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기설비 안전점검과 보수 등이다.


지원 대상은 소방·전기·가스 등 3개 분야 각각 200가구씩 모두 600가구이며, 이번 지원 사업을 위해 지난 5월 군포소방서 등 3개 전문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겨울이 되면 전기와 가스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가 시급한 과제”라며, “전문기관의 위탁관리로 안전 점검의 신뢰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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