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재발견, Love your local

이호 / 2021-08-19 10:24:28
서울시,나만의 서울이야기 담은 영상 공모전 접수
▲ 서울스토리 콘텐츠 공모전 (포스터=서울시)

 

[세계로컬타임즈 이호 기자] 유래 없던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길어졌지만 오히려 여행에 대한 욕구는 더욱 강해지고 있고 충분히 여행지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스토리가 담긴 여행방법에 주목하고 있다.

 

유명 관광명소에서 벗어나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생활경험을 공유하며 자신만의 의미를 담는 여행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는 새로운 형태의 여행에 대한 관심에 발맞춰 서울재발견과 로컬을 소재로 하는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

서울의 다양한 스토리 콘텐츠와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가게 ‘오래가게’를 발굴하는 서울스토리 사업은 시민들이 제안한 다양한 영상들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로컬 여행 콘텐츠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공모전은 ‘오래가게’와 ‘서울재발견’ 두 주제 부문으로 진행되며, 장르의 구분 없이 20분내의 영상 콘텐츠면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래된 가게가 더욱 오래 가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아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졌거나 2대 이상 대를 이어 그 기술과 가치를 전달하는 ‘오래가게’ 주제 부문과 서울을 배경 또는 소재로 하는 모든 주제의 ‘서울재발견’ 부문으로 나뉜다.

응모를 원하는 팀 또는 사람은 10월 15일까지 개인 소셜미디어 등에 영상을 등록한 후 해당 링크를 온라인 접수 페이지를 통해 제출해 접수하면 된다.

웹드라마, 다큐멘터리, VR영상, 패션필름, 브이로그, 애니메이션 등 장르에 상관없이 서울을 배경으로 하거나 서울이 가진 스토리와 장소 등을 소재로 제작하면 응모가 가능하다.

오래가게를 주제로 하는 경우는 1개 이상의 서울시 선정 오래가게가 영상속에 표현되거나 오래가게 브랜드에 대한 주제가 명확히 확인 될 수 있어야 하며, 동일한 작품으로 교차 응모는 인정되지 않으므로 둘 중 한가지 부문을 정해 접수하면 한다.

제출된 작품은 주제별로 대상 1작품과 최우수상 1작품, 우수상 5작품, 총 14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각 500만 원, 200만 원, 100만 원으로 총 2,400만원의 상금과 함께 글로벌 여행플랫폼 및 디지털 필름페스티벌을 통해 서울만의 대표 매력 스토리로 소개될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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