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꿀팁 바구니’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물품 지원에서 벗어나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 제공과 기술 습득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3월: 3D 모형을 활용한 주거 형태별 정리수납 실습 ▲4월: 전기 관련 수공구 조작 연습 ▲6월: 실리콘 시공 및 타일 줄눈 실습 등 생활 밀착형 커리큘럼을 통해 참여자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1인 가구가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정리수납 및 셀프 수리 강의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에게는 맞춤형 생활 필수품 패키지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과정에서 형성된 네트워크를 통해 경험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1인 가구가 겪기 쉬운 고립감을 해소하고 촘촘한 사회적 연결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지현 여주시가족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내 1인 가구가 직면한 일상의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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