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촌3동 실버경찰대는 대원들의 단합을 독려하고, 이웃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고구마 경작에 나섰다. 대원들은 올봄부터 직접 밭을 갈아 고구마를 심고 제초 작업을 하는 등 정성스럽게 밭을 가꿨다.
이번 수확 행사에는 금촌 3동 실버경찰대원과 동 직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수확된 고구마는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숙녀 실버경찰대장은 “정성으로 가꾼 고구마를 수확하게 되어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신승화 금촌3동장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애써주신 대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금촌3동 실버경찰대는 매월 2회 지역정화활동 및 버스정류장, 공용주차장 청결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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