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딧불 지원사업’은 흥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재능기부로, 경제적 어려움이나 신체적 제약 등으로 전등 교체가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에 LED 전등을 설치해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특화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LED 전등 교체가 시급한 가구를 사전에 조사하고, 교체가 필요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등을 설치했다. 설치와 함께 안부도 확인해 정서적 지지도 함께 제공했으며, 전등 교체로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의 생활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
김종명 복지지원과장은 “노후 전등으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자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더 많은 이웃들이 안락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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