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총회에는 후원회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후원금 집행내역을 점검하고, 2026년 추진할 복지사업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특히 2026년에는 기존 취약계층 지원에서 확대해 신생아 출산 축하금 지원사업과 중학생 문화체험 공감 프로젝트 등 출산·청소년 분야 신규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총회에서는 화장실 안전바 지원사업 등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에 총 12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최종 의결했다.
박근찬 후원회장은 “후원회원과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의미 있는 복지사업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비인후원회는 꾸러미 나눔, 명절맞이 물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 장학사업, 행복택시 운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비인면 지역사회의 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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