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채용은 단순한 인력 충원을 넘어, 세종시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적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지역인재를 우선 채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동시에 이끄는 모범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채용 규모는 총 7명으로, 사무(일반) 3명, 사무(보훈) 2명, 기술 2명을 공개 모집한다. 공사는 퇴직 및 결원으로 인한 공백을 해소하는 동시에 조직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필기·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진다. 특히 블라인드 채용과 외부 전문기관 위탁을 통해 채용 전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하여, 시민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채용 시스템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응시 자격을 세종특별자치시 거주자 또는 일정 기간 이상 거주자로 제한한 점도 눈에 띈다.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평가된다.
지원서 접수는 2026년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세부 일정 및 제출서류는 공사 홈페이지와 채용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2017년 출범 이후 시민 중심의 교통서비스 제공과 공공개발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속적인 채용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채용은 단순한 인력 보강을 넘어, 세종시와 함께 성장할 미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공정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세종시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 확대와 지역인재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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