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봉사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신체적 불편으로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돕고자 진행됐으며, 5명을 대상으로 거주지 또는 인근 장소를 직접 방문하여 단정하게 머리 손질을 해드리며 정서적 위로를 건넸다.
이날 서비스를 받은 한 노인은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직접 찾아와 머리를 손질해 준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단정해진 모습에 기분도 한결 가벼워졌다”고 말했다.
자유총연맹 관계자는 “이번 이·미용 봉사가 조원1동에서의 첫 활동임에도 주민들의 반응이 긍정적이었다”며 “앞으로 대상과 지역을 점차 확대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현장 중심의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재능기부에 참여해 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숙영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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