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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극단 ‘로미오와 줄리엣’ (사진=서울시) |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세종문화회관은 여름을 맞아 상대적으로 공연관람 기회가 적은 미취학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가족극으로 다채로운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쉽게 보는 셰익스피어 시리즈’의 4번째 작품으로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우정과 사랑이야기로 재해석한 가족음악극 ‘로미오와 줄리엣’을 17일까지 공연한다. 평일관람자 20% 할인, 셰익스피어 동화책을 읽고 가져오는 아동에게 20% 할인을 제공한다.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세종 어린이 시리즈’ 가족음악극 ‘백조마을의 차이콥스키’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들려주며 차이콥스키의음악과 발레를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공연이다.
오는 11일부터 8월 9일까지 선보이는 세종예술아카데미 여름특강은 12개의 강좌를 개설했으며, 오픈스테이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트레칭 수업부터 MZ세대 관심사까지 아우르는 수어배우기 등의 체험형 강좌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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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조마을의 차이콥스키 포스터 |
작년에 인기 강좌였던 유아 대상 예술체험교육과 어린이 성교육 강좌는 더욱 알차게 제공될 예정이다.
5월 시작해 10월 1일까지 세종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올림피아 자그놀리 특별전 : life is Color’은 다채로운 색감의 작품 150여점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강북구에 위치한 북서울꿈의숲 아트센터는 더욱 특화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상상톡톡미술관에서는 ‘퐁피두센터-샌드캐슬, 꿈의 건축’,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포토아크, 너의 이름은’을 진행하고 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크로키키브라더스의 ‘드로잉서커스’와 클래식 음악과 함께하는 극단 영의 그림자극 ‘마술피리’와 ‘사계’ 두 가지의 작품을 선보이는 ‘수박프로젝트’는 오는 30일부터 31일, 8월 20일부터 21일 4일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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