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제6기 마을세무사' 간담회 개최…취약계층 무료 상담 지원

김병민 기자 / 2026-01-19 10:30:22
천안지역 세무사 13명 위촉…2년간 전화·방문 등 세무 서비스 제공
1. 천안시는 지난 16일 천지연 천안시청점에서 ‘제6기 마을세무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세계로컬타임즈] 천안시는 지난 16일 천지연 천안시청점에서 ‘제6기 마을세무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세무사 13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향후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제6기 마을세무사는 올해부터 2년간 활동하며 세무 행정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세무 상담을 제공한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주민 밀착형 서비스다.

경제적 부담으로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시민은 전화, 팩스, 이메일을 통해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필요시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시는 2016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87명의 마을세무사를 위촉해 영세 자영업자 등의 세금 신고와 장부 작성, 세무 민원 해결을 지원하는 등 납세자 권익 보호에 앞장서 왔다.

차명국 기획조정실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마을세무사가 실질적인 해결사가 되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강화해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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