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계룡시노인복지관(관장 권주현)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까지로, 사회적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50세부터 69세까지의 중장년층 1인 가구 중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16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참여자는 오는 2월 중순부터 10월까지 약 9개월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의사소통 워크숍, 집단 및 개별 상담, 전문기술 양성과정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받는다.
특히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 전문기술 양성과정과 취업 기반 마련을 위한 현장 견학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계룡시노인복지관(금암로 182)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프로그램 내용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노인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계룡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층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돕기 위한 참여형 복지사업”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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