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차가운 공기가 옷깃을 여미게 하지만 오색 컬러의 계절, 가을은 깊어가고 있다.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려 세상은 뿌해도 창을 열고 바라보는 단풍이 마음을 힐링하게 한다.(경기 고양시 화정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글·사진=최경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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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차가운 공기가 옷깃을 여미게 하지만 오색 컬러의 계절, 가을은 깊어가고 있다.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려 세상은 뿌해도 창을 열고 바라보는 단풍이 마음을 힐링하게 한다.(경기 고양시 화정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글·사진=최경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