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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송파구 관계자가 행복나눔 일자리센터에 방문한 주민들에게 취업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송파구청> |
[세계로컬신문 온라인뉴스팀] 서울시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1:1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로 취업상담과 알선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취업상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간적인 제약이나 신체활동 또는 거리상 문제로 구청 방문이 어려운 구직자에게 더 많은 취업상담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매주 수요일 여성 전문교육 기관인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진행되며 송파행복나눔일자리센터에서 전문 직업상담사인 시민일자리설계사 2명이 파견돼 이번주의 구인업체정보, 신규 구직자 발굴, 송파구의 취업과 교육 프로그램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넷째 주에는 여성 취업자들을 위해 서울특별시 여성능력개발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일자리 부르릉 버스'가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직접 찾아간다.
이 사업 역시 '찾아가는 취업상담창구'와 마찬가지로 자신감 결여와 취업에 대한 두려움으로 취업 현장에 적극 나서지 못하고 있는 여성들(주부 및 취약계층)에게 적극적인 상담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상담내용은 ▲구직자 개인별 성향과 능력 요건을 반영한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일자리 정보 제공과 취업 연계 ▲상담자 구직등록 후 지속적인 취업알선과 사후관리 ▲이력서 작성법, 채용 면접 에티켓, 이미지 메이킹 등 직업훈련 교육정보 안내 ▲구청 일자리센터 구직등록 방법 안내 등이다.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연말까지 진행하는 '구인기업 발굴단'사업 역시 인기만점이다.
직업상담사와 시민일자리설계사를 포함한 총 14명이 조를 이뤄 숨은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고 구인기업과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주력해 보다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낸다.
중소기업과 소규모 점포, 학교 등을 방문해 ▲일자리 채용정보 공유 ▲구 일자리센터 홍보와 취업 관련 행사 참여 안내 ▲구인·구직자간 일자리 연계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구는 이외에도 송파행복나눔일자리센터에 롯데채용전담 상담창구를 마련하는 등 '롯데채용관'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매주 롯데백화점 잠실점 개별매장에서 발생하는 수요를 수합해서 송파구민을 먼저 채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구는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한 주민 생활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