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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는 광고모델 박보검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전하고 있다. (사진=코카콜라 제공) |
오는 24일부터 이틀 동안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진행되는 이번 코-크 레트로 비치는 코카콜라의 마지막 ‘코-크 썸머 트립’으로, 마치 시간을 거슬러 여름을 즐기는 듯한 레트로 감성을 재현한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코-크 썸머 트립은 무더운 여름에 반복되는 일상에서 특별한 순간을 원하는 이들에게 ‘낯설렘’ 가득한 여행을 통해 코카롤라 만의 짜릿한 상쾌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레트로 메이크오버·레트로 샵·쥬크박스와 미러볼과 함께 고고장 컨셉으로 변신한 해변 등 그 시대 감성을 코-크 레트로 비치에서 완벽하게 느낄 수 있다. 또한 레트로 비치를 배경으로 다양한 워터 프로그램으로 더운 늦여름을 더욱 짜릿하고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
코카롤라 관계자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취지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여름의 마지막 코-크 썸머 트립인 ‘코-크 레트로 비치’로 늦여름에도 낯설지만 짜릿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카콜라는 매년 여름 썸머 캠페인을 통해 이색적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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