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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37 워터-풀 인텐스.(사진=LG생활건강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LG생활건강은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에서 강력한 수분과 풍부한 영양을 전하는 워터-풀 인텐스 인리치드 앰풀과 아이 세럼을 출시했다.
13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숨37° 워터-풀 인텐스’는 배꽃을 띄워 빚어낸 이화곡 발효 성분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된 어드밴스드 아쿠아 펌TM을 함유했다.
이는 피부의 수분 보유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피부 깊은 곳까지 수분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수분 길과 수분 맥을 케어한다. 메마르고 푸석한 피부에 윤택함을 개선해 피부결, 윤기, 촉촉함 등 차원이 다른 피부 터닝 포인트를 선사한다는 설명이다.
4주 집중 프로그램인 ‘워터-풀 인텐스 인리치드 앰풀’은 메마르고 푸석해져 자칫 지쳐보이는 피부에 수분, 영양, 탄력 등 트리플 이펙트를 제공하는 수분 앰풀. 풍부한 수분감은 물론, 영양감 넘치는 제형이 피부에 탄탄함을 채워주고, 생기 넘치는 피부톤으로 가꿔준다.
일주일에 1병씩 4주 완성 프로그램으로, 일일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눈금창이 마련됐다.
얼굴 피부 중 가장 얇고 연약한 눈가 피부는 자외선이 강해지는 봄·여름에 약해지기 쉽다. ‘워터-풀 인텐스 아이 세럼’은 풍부한 수분감이 강화된 보습 영양 성분이 함유돼 건조하고 지친 눈가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특히 스페셜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해 눈가에 닿는 즉시 시원한 쿨링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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