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꾸부꾸는 영어 독서의 시작을 돕기 위한 책가방으로 수상작 및 추천도서 등 500권의 영어 그림책을 주제별, 수준별로 구성해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총 650명이 참여해 2023년(348명) 대비 이용율이 186% 증가했고, 총 6천500권을 대출하며 96.6%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낸 바 있다.
각 가방에는 10권의 영어 그림책과 도서 목록, 부꾸 챌린지(독서기록 카드) 등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분기별 총 4회에 걸쳐 매회 200권씩 책가방 구성을 변경해 운영할 예정이다.
영어도서관 관계자는 “부꾸부꾸를 통해 더 많은 영어 원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책 선택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여 영어 읽기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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