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작년 고혈압 예방 교실에 이어 올해는 주체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통한 당뇨병 이환을 예방하고자 30세 이상 당뇨병 예방·관리에 관심 있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 질환 중 하나인 당뇨병 교육반을 신설·운영하기로 했다.
1기는 2월 17일부터 3월 31일, 2기는 6월 9일부터 7월 14일까지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갈매동복합청사 3층)에서 매주 월요일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기수별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운영한다.
교육은 사전검사(혈압, 혈당, 간이 4종 콜레스테롤 및 당화혈색소 검사)를 시작으로 ▲당뇨병 질환 기본교육 ▲당뇨병 관련 영양·운동 교육 ▲혈당기를 이용한 자가 혈당 측정법 교육(1인당 혈당 스틱 50개 제공) ▲복용 방법, 약 종류 및 부작용 등에 대한 투약 교육 ▲당뇨발 관리 실습 교육 ▲사후검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을 철저히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만성질환 관리와 합병증 예방 등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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