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신문 최옥성 기자] 경남도는 수질오염으로 인한 공공수역의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하반기 폐수배출업소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점검반은 민·관 3인 1조로 매일 2개반 6명으로 편성·운영한다.
민간인 점검반원은 경남환경기술인협회 등에서 폐수분야에 경험이 많고, 환경관리 역량이 우수한 환경기술인을 추천받아 점검과 병행해 환경기술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점검대상 폐수배출사업장은 창원시, 김해시 등 도내 배출업소수가 많은 시·군의 50개 사업장을 선정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허가(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폐수 무단방류 및 공공수역 폐수 유출 여부, 수질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지도하고 고의적이고 중대한 법령 위반 사업장에 대해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사법 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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