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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손동 사랑채복지관에서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사진=의왕시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심상열 기자] 의왕시는 내손동에 있는 사랑채복지관 앞에서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는 월 1회 정신건강복지센터, 일자리센터,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합동으로 위기 가구 발굴과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를 통해 총 138건의 상담이 코로나19 상황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며 진행되었다.
위기 가구로 발굴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통합사례관리 등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다음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는 10월 20일 오전동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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