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문화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이효진 / 2022-06-20 11:14:13
오는 22일~7월31일 14개 수상작 선정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정보원과 함께 오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제10회 문화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문화데이터란 공연과 전시, 도서, 영화, 문화재, 콘텐츠 분야 관련 데이터로 문화공공데이터광장, 문화빅데이터플랫폼을 통해 개방되고 있는 모든 데이터를 지칭한다.

문화데이터를 활용한 제품‧서비스 개발과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 분석 사례 등을 발굴하고 사업화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그동안 경진대회를 통해 활용사례 2,344건을 발굴하고 사업화와 판로 개척 등 후속 지원을 해왔다.

▲ 문화‧여가‧한류 등 문화 관련 현상을 데이터를 통해 해석하는 ‘데이터 분석 부문’ 신설

올해는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 문화적 쟁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데이터 분석’ 부문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공모한다.

특히 이번에 신설한 ‘데이터 분석 부문’에서는 대한민국 문화 여가와 한류 관련 현안을 국민들이 직접 문화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시각으로 분석하고 결과를 도출하는 제안서를 찾는다.

관광객 여행 경로 분석, 국민의 평일과 주말 문화여가 생활 분석 등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중요한 현안을 분석 주제로 제시했다. 우수한 분석 사례 내용과 제안은 향후 부처 관계자가 정책을 추진하는 데 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문화데이터에 관심이 있고 이를 활용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대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대회에 참가하려면 공식 누리집에서 해당 공모 부문을 선택해 신청서와 추가 자료를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 14개 수상작 선정,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총 4,250만 원 등 수여

이번 대회에서는 총 14개 수상작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문체부 장관상을 비롯한 주관 기관장상과 함께 상금 총 4,250만 원을 수여한다.

‘제품‧서비스 개발’과 ‘아이디어 기획’ 부문 각 대상팀에는 행안부가 주최하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권도 부여한다. 

또한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수상팀은 문화데이터 활용기업 상담 지원 사업과 연계해 사업 상담, 선배 창업초기기업과 1:1 상담, 교류, 투자유치를 위한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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