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겨울방학 기간 태안 지역 학생들에게 교육 멘토링을 제공한다.
특히 선발된 대학생 멘토들이 학교로 직접 찾아와 소통 중심의 수업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기수에는 태안초등학교 학생 44명이 참여 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 창의 융합 활동, 협력 프로젝트, 정서 지원 등으로, 소규모 학급 운영을 통해 학생별 특성과 학습 수준을 고려했다.
아울러 오는 24일에는 대전 국립과학관을 방문해 과학 체험과 탐구 중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대학생 멘토 선생님들과 활동하며 질문하는 것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국립과학관 방문 등 이번 방학 프로그램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재규 교육장은 “서부공감 위피스쿨은 학생들이 진로와 정서를 함께 살피는 성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안교육지원청은 오는 여름방학에도 ‘서부공감 위피스쿨 17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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