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종목 1,025명 참가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장애인 동계스포츠 대축제, 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이하 동계체전)가 10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평창, 강릉, 횡성, 춘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장애인동계체전 역사상 처음으로 참가인원이 1천명이 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개회식은 10일 오후 4 시 알펜시아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
동계체전은 총 7개 종목(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 빙상(쇼트트랙)에 총 1,025명(선수 475명, 임원 및 관계자 550명)이 참가한다.
200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한 장애인동계체전은 장애인하계체전과 더불어 국내 장애인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고, 장애 인식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2026년 밀라노 동계패럴림픽 운영 종목에 맞춰 컬링 휠체어 2인조 경기와 알파인스키 슈퍼대회전 부문을 신설해 선수를 발굴하고 그들의 기량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종목별 모든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일부 경기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유튜브와 지상파TV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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