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연풍면과의 자매결연을 기념하는 의미있는 자리로 흥선동 자치민원과도 함께 했다.
조령연풍축제는 괴산군 연풍면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전통 문화 축제로, 매년 연풍문화센터 광장에서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개최된다. 다양한 전통 체험, 농산물 직거래 장터, 공연 등이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흥선동 주민자치회와 자치민원과는 연풍면의 다양한 체험 공간(부스)을 둘러보며 지역 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도농 교류 간담회를 통해 두 지역 간의 문화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복 권역국장은 “이번 축제 참여는 연풍면과의 관계를 한층 더 돈독히 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흥선동과 연풍면은 2017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과 축제 참여 등을 통해 활발한 문화적, 경제적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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