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3층 상설전시실 전시 개편을 준비 중으로 4월 17일 3층 재개관을 앞두고 있다. 급변하는 시대를 반영하는 어린이 전시콘텐츠의 확충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으며, 개편 예산의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건의했다. 올해는 노후된 강당(공연장)을 어린이 전문 공연장으로 리모델링하고, 전시장과 떨어져 있는 교육실과 피크닉룸을 확장하여 편의성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작년 가을에 새로 조성한 박물관 앞 잔디광장에서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자주 여는 방안을 협의했다.
한편 경기뮤지엄파크 소속 3개 기관(경기도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의 활성화에 대한 논의도 있었는데,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백남준아트센터로 이어지는 연결 통로에 유모차가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시설개선이 필요하며, 주말 방문객의 주차장 이용에 불편함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송문희 관장은 “어린이가 수준 높은 문화예술 체험을 할 수 있는 박물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자리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배연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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