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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익산시 새마을회(사진=익산시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안정순 기자] 전북 익산시 새마을회가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12일 마무리 했다.
이날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사흘 동안 익산공설운동장 인근에서 진행한 이번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정헌율 시장과 유재구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도 참여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새마을 회원들을 격려하고 같이 김치를 담그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3일간 읍면동 새마을 회원 50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배추 3천 포기 상당의 김치를 사랑과 정성으로 담갔다. 마련된 김장김치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홍찬 새마을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이런 나눔 행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보람되고 기쁘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김장김치를 통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매년 꾸준히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회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을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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