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나무에서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표현한 ‘나’를 주제로 한 작품들을, 갤러리 다솜에서는 복주머니를 재해석한 도예 작품들을 선보인다.
11월 19일부터 11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일요일, 공휴일 휴관)는 인천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기획정보부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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