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컨설팅은 학교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재정 집행 부진 사업과 불용액 현황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규모 학교들이 제한된 예산을 효과적으로 운영하여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학교 회계 컨설팅으로 학교의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예산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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