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22교에 노후화된 급식기구 교체, 환기 설비 개선, 전기식 조리 기구 교체 등을 지원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과 급식 종사자 모두를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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